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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9호 (올바른 훈육법)
작성자
이규봉
등록일
Oct 28, 2016
조회수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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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아이를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 적절한 훈육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아이를 훈육할 수 있을지를 살펴봅니다.

 

1.훈육을 하는 데에도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눈에 거슬리는 행동이 있을 때마다 감정적으로 훈육을 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이가 TV를 과하게 시청하는 것을 훈육하기로 결심하였다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할 것인지, 규칙은 어떻게 정할 것인지(시간, 상벌 등) 등을 먼저 마음속에서 정한 후에 아이의 훈육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사항들을 고려하여 자녀의 훈육을 계획해 보세요.

 

2.부모의 화를 먼저 가라앉히세요.

 

아이들의 뇌는 발달하고 있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에 행동의 조절이 안 되거나 규칙을 지키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더 잘 성장하기 위해서 부모는 훈육을 합니다. 기억하세요. 아이를 돕기 위해서 훈육을 하는 것이지 벌하기 위해서 훈육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크게 심호흡을 한번하세요.

 

3.아이의 자존감을 고려하여 차분한 말투로 옳은 행동을 하게끔 격려해 주세요.

 

혼을 낼 때는 자녀가 창피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변에 사람들이 없는 조용한 곳에서 합니다.

‘~~하지마’보다는 ‘~~을 멈추고 ~~했으면 좋겠다.’는 식의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해결책을 함께 제시해 주세요.

부모님이 감정적으로 소리친다면 아이가 매우 공포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욕설이나 손찌검은 자녀의 정서적 건강을 해치며, 트라우마로 남아 대인관계에도 나쁜 영향을 줍니다. 자녀가 발달 중이라는 점, 부모님의 행동과 말을 보고 배운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하십시오.

 

※ 다음과 같은 메시지 전달법이 바람직합니다.

네가 밥 먹지 않고 나갈 때     문제행동

엄마는 걱정된다.     감정전달

왜냐하면 계속 그러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까 말이야.     정당한 이유

밥을 조금이라도 먹고 나갔으면 좋겠어.     의사전달

 

4.문제행동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규칙을 정하고 자녀와 약속을 하세요.

 

미리 지켜야 할 규칙이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엄마 말을 잘 들어야 한다.’ (X) ‘학교 갔다 오면 곧바로 숙제를 한다.’ (O)  

벌이 미리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벌은 TV 시청 제한 등 아이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욕을 한 경우는 낮은 목소리로 단호하게 ‘지금 네가 욕을 했기 때문에 약속에 따라 내일은 TV를 볼 수 없어’라고 짧게 이야기 하십시오.

어떤 경우에도 체벌은 하지 않습니다.

 

5.아이는 내가 믿는 만큼 자랍니다.

 

부모의 마음에 아이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가득 차 있다면 아이는 자신을 부족한 아이로 인지하게 됩니다. 반대로 부모가 아이에 대한 믿음과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아이들의 자존감도 올라가며 훈육이 좋은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올바른 훈육을 위해서는 부모님이 애를 많이 쓰셔야 합니다. 훈육은 자녀를 향한 관심에서 시작되며 늘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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